2013년 8월 13일 화요일

EFS 엑스 마키나 3권이 나오길 바라며 쓴 설정

SFX EFS Wlater 101호

특수 잠행 전투순양함

스펙

전장 155m
전고 10m
전폭 20m


메인 추진장치

수소 이온 플라즈마 추진장치 3기

보조 추진체

RCS 함미 함수 각 6기씩 장비

공격무장

MK57 초전도 수평미사일 발사관 6기
 사용병기 - LGM-55 어새신

MK250 수직 탄도탄 발사관 24기
  사용병기 - SSNBM-120 엑스칼리버
                  SSBM-125 뉴트

MK783미사일 발사관 180기
 사용병기 - RIM-27S2A 아이기스 대공미사일

방어무장
MK 36 채프/플래어 투사기
GAU-88 대공 기관포 8문
SLQ-38A 훅 미사일 디코이

함재기

MESOD(Multiful Enviroment Scout Operation Droid) 다목적 무인 정찰기 8기

설계사상

함대 창설 모티브 부터가 잠수함을 우주로 올려놓은 느낌 이기 때문에 외형 자체도 상당부분이 과거에 운영되던 잠수함 을 길게 크게 늘여놓은 느낌인 형태이다.
포탑을 탑재하게 되면 좀더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구사할수는 있지만 피탐율을 최소화 하기위해 포신,포탑 등을 없애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병기는 거의 대부분이 미사일, 그리고 드론에 장비한 대형 폭탄 정도이다.
미사일 발사관의경우엔 재장전이 어려운편에 속하는데 그 이유는 함선이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치를 않고 회피, 잠복에 집중하도록 하라는 이유였다, 최초 잠행함대 소속 함선들은 과거 일반 중순양함 운영 버릇 그대로 함대함전을 펼치려 해 손실이 늘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개요

우주에서의 전쟁은 지상에서의 전쟁과 달리 광대한 우주 어딘가에 숨어있는 적의 군사 기지와 거대한 행성들을 제압해야만 해당 공역에 대한 안전을 확보할수 있지만 자원과 시간 그리고 병력은 한계점을 지니고 있는 특성상 전쟁은 길어지고만 가고있는 중이다.

이제 연방은 신성 락시아 제국 역시 기나긴 전쟁의 영향으로 경제 등에 막대한 부담이 지어져 있을것으로 판단, 이 아킬레스건 을 타격할 수단을 찾았으며 이 타격수단은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났다, 그건 바로 과거의 전사서고 에서 였다.

잠수함, 그 체계를우주에 도입하기로 한것이다.

과거 제 2차 세계대전중 독일은 최대 10대의 디젤 추진 잠수함이 대서양에 전개시켰고, 그것만으로도 태양이 지지않는 나라 라던 대영제국은 한때는 식민지였던 곳에서 보내준 싸구려 깡통 햄으로도 모자르며 생선을 낚으려면 대포를 장비한 무장어선을 보내지 못하면 안되는 상황에 빠져있었다.

이러한 영향은 역시 미 해군의 태평양에서도 이루워 졌으며 미국 같은 경우에는 현지 저항군 을 위한 훈련부대, 특수부대, 물자보급등 다양한 활동을 이루웠고, 이 성과들 역시 매우 크게 이루워 졌다는 점을 주목 잠수함 체계를 이용, 락시아 제국 영역내를 활보하며 행성 또는 우주기지에 타격을 하는 함대를 만들기로 하였다.

적의 영역에서 장시간 활동할수 있으며 또한 행성등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병기 플랫폼을 지닌 함선 이어야 하기때문에 선체의 대부분은 중순양함 을 중심으로 계발되었으며 함대기함의 경우엔 구식이라고 하나 전함을 계조하기도 한다.

적의 레이더 등의 탐지등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각 함선은 최대한의 돌기물등을 없애며 스텔스 장비를 탑제 하게된다.
돌기물 즉 포탑이 없는 관계로 함선을 통째로 포로 만드는 경우를 제외하면 각 함대의 화기는 대부분은 미사일 계의 병기를 사용한다.

미사일 계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쓸수있는 미사일도 있으나 잠행 이란 이름을 써야하기 때문에 대함 미사일의 경우엔 독자적인 개조가 가해져있다.
미사일 추진중 나오는 열기 역시 가급적이면 최소화 하는것이 좋다 라 판단하여 통상의 추진장치 외에도 압축산소를 이용한 추진장치를 이용, 단순한 철덩어리 또는 데브리 로 오인받을수 있도록 하는 걔량이 가해져있다.



 이미지로 하자면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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